Trend 대구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낡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업무 혁신에 나섰다. 이러한 변화가 MZ세대 젊은 공무원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에 대한 선호도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우수한 인력들이 공직사회로 들어오고,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낡은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업무혁신 4대 과제는 인사철 떡 돌리기, 연가 사용 눈치주기, 계획에 없는 부서회식, 개인정보가 포함된 비상연락망 전 직원 공지 등을 자제하자는 것이다. 이는 소소한 내용이지만 공직사회에서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라는 대구시의 설명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공직사회 내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정기 인사가 이뤄진 이후 ‘인사 떡’을 돌리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과거 인사철이면 다른 부서로 이동한 직원과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새로운 부서를 찾아가 떡을 돌렸다. 하지만 주로 근무시간 중 이뤄져 업무 공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떡 구입’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았다. 또한 유연근무, 육아시간 사용 등도 늘고 있다. 이러한 복무제도는 개인의 여건에 따라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직 내 ‘눈치보기’로 인해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이러한 관행을 없애려고 ‘부서장’ 대면결재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이용률이 증가했다. 2021년 6%에서 그쳤던 유연근무제 이용률은 지난해 32%로 늘었고, 만 5세 미만 자녀를 둔 공무원이 하루 2시간을 줄여 근무할 수 있는 육아시간 이용률은 지난해 77%로 전년도보다 7%포인트 증가했다. 계획에 없던 저녁 회식을 자제하면서 점심시간 회식으로 대체하고, 과거 집 주소까지 포함됐던 비상연락망은 휴대전화번호와 이름 등 최소 범위 내에서 공개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직 내부 낡은 관행을 타파해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Insight - 홍준표 대구시장이 말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담대한 도전'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
- 대구시의 업무혁신으로 인한 조직 내 변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 유연근무와 육아시간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가 조직 내 업무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대구시가 추진 중인 업무혁신 4대 과제가 조직 내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내고 있는가?
- 대구시의 조직문화 개선이 MZ세대의 공무원 퇴직률과 지원 감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Keyword 대구시, 조직문화, 업무혁신, 공무원, 인사철, 유연근무, 육아시간, 회식, 비상연락망, 홍준표
Reference [원문기사/이미지] “저녁 대신 점심에 회식”...대구시, 불합리한 관행·낡은 조직문화 개선한다
* 본 콘텐츠는 Crowd Filtering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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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Sectors | Marketing | Branding | Lifestyle | Business | Tech | Consumer | Contents | Design | Culture | ESG | Generation | Econo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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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낡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업무 혁신에 나섰다. 이러한 변화가 MZ세대 젊은 공무원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에 대한 선호도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우수한 인력들이 공직사회로 들어오고,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낡은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업무혁신 4대 과제는 인사철 떡 돌리기, 연가 사용 눈치주기, 계획에 없는 부서회식, 개인정보가 포함된 비상연락망 전 직원 공지 등을 자제하자는 것이다. 이는 소소한 내용이지만 공직사회에서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라는 대구시의 설명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공직사회 내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정기 인사가 이뤄진 이후 ‘인사 떡’을 돌리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과거 인사철이면 다른 부서로 이동한 직원과 함께 일했던 직원들이 새로운 부서를 찾아가 떡을 돌렸다. 하지만 주로 근무시간 중 이뤄져 업무 공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떡 구입’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았다. 또한 유연근무, 육아시간 사용 등도 늘고 있다. 이러한 복무제도는 개인의 여건에 따라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직 내 ‘눈치보기’로 인해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이러한 관행을 없애려고 ‘부서장’ 대면결재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이용률이 증가했다. 2021년 6%에서 그쳤던 유연근무제 이용률은 지난해 32%로 늘었고, 만 5세 미만 자녀를 둔 공무원이 하루 2시간을 줄여 근무할 수 있는 육아시간 이용률은 지난해 77%로 전년도보다 7%포인트 증가했다. 계획에 없던 저녁 회식을 자제하면서 점심시간 회식으로 대체하고, 과거 집 주소까지 포함됐던 비상연락망은 휴대전화번호와 이름 등 최소 범위 내에서 공개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조직 내부 낡은 관행을 타파해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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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직문화, 업무혁신, 공무원, 인사철, 유연근무, 육아시간, 회식, 비상연락망,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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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이미지] “저녁 대신 점심에 회식”...대구시, 불합리한 관행·낡은 조직문화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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