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증시 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와 달리, 국내 기업의 가치는 저평가를 받고 있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정책을 통하여 개선하려는 활동이 나타나고 있음
1. 역마살 경제(Re-Routed) | 베인앤컴퍼니, 미래 소비 트렌드 발표
베인은 전 세계 1만2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0~12년 후의 미래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세 가지 트렌드가 소개되었다.
첫 번째로 '역마살 경제(Re-Routed Economy)'가 소개되었는데, 10년 후에는 경제 위기, 기후 변화,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인류가 더 많이 주거지를 옮겨다닐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인류의 군집 형태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두 번째로는 '실버 경제'가 소개되었는데, 높은 소비력을 지닌 골드세대가 앞으로 소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대비하여 시니어 사업이 성장의 변곡점에 있다고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터 경제(Originator Economy)'가 소개되었는데, 소비자가 브랜드와 유통사 영역에 뛰어들면서 크리에이터 경제가 산업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 참여를 확대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되었다.
이러한 트렌드들은 한국 시장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기업들은 이에 대비하여 거점 전략과 소비 트렌드 전략을 재정립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으로 보인다.
INSIGHT
•기업들이 거점 전략과 소비 트렌드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가?
•한국 시장에서 역마살 경제, 실버 경제, 크리에이터 경제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역마살 경제가 미래 소비자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가?
실버 경제
크리에이터 경제
2. 한국경제 리스크 | 5대 대외리스크 연관관계
한국경제와 산업이 현재 반도체 산업 부진과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스크 간 연계성과 복합적인 성격을 숙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다양한 경제적, 지정학적, 환경적, 사회적, 기술적 요인들이 개별적 또는 복합적으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통상 패러다임 변화'가 가장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ICT 및 소재 업종에서는 경기 부진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기계 업종에서는 환율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대립이 주요 리스크로 꼽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리스크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중심 리스크와 연관 리스크를 복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 리스크 중에서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과 정책 대응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원복 부연구위원은 "정책 성공의 여부는 예산뿐만 아니라 효율성에도 달려있다"며 "예산 투입의 생산성이 저조하다면 제도상의 비효율을 따져보고 재설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INSIGHT
•산업연구원(KIET)이 강조한 중심 리스크와 연관 리스크를 복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한국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다는데, 어떤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한국 경제의 다양한 위기에는 어떤 경제적, 지정학적, 환경적, 사회적, 기술적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는가?
한국경제 대외리스크
3.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 한국 증시 부응 전략
한국 증시와 관련된 정책들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공매도 금지와 주식 양도차익 과세 기준 완화 등의 대책이 발표되었고, 내년에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상속세 기준 완화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이 사회적 의제로 떠오른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 등락에 노출된 국민 수가 증가하고, 한국 증시의 성과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의 성과는 미국 S&P500지수,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비교하여도 미치지 못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400만명에 이르는 주식투자자들에게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지만, 정치가 국민의 이해관계에 부응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PBR이 1배를 밑도는 종목들의 주가 부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적으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슈들은 주주들의 힘을 필요로 하며, 주주행동주의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관계지향적 사회로, 주주행동주의가 활성화되기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주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한 변화가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정책을 통하여 개선하려는 활동이 나타나고 있음
1. 역마살 경제(Re-Routed) | 베인앤컴퍼니, 미래 소비 트렌드 발표
베인은 전 세계 1만2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0~12년 후의 미래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세 가지 트렌드가 소개되었다.
첫 번째로 '역마살 경제(Re-Routed Economy)'가 소개되었는데, 10년 후에는 경제 위기, 기후 변화,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인류가 더 많이 주거지를 옮겨다닐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인류의 군집 형태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두 번째로는 '실버 경제'가 소개되었는데, 높은 소비력을 지닌 골드세대가 앞으로 소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대비하여 시니어 사업이 성장의 변곡점에 있다고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터 경제(Originator Economy)'가 소개되었는데, 소비자가 브랜드와 유통사 영역에 뛰어들면서 크리에이터 경제가 산업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 참여를 확대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되었다.
이러한 트렌드들은 한국 시장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기업들은 이에 대비하여 거점 전략과 소비 트렌드 전략을 재정립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으로 보인다.
INSIGHT
•기업들이 거점 전략과 소비 트렌드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가?
•한국 시장에서 역마살 경제, 실버 경제, 크리에이터 경제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역마살 경제가 미래 소비자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가?
실버 경제
크리에이터 경제
2. 한국경제 리스크 | 5대 대외리스크 연관관계
한국경제와 산업이 현재 반도체 산업 부진과 미-중 갈등, 공급망 재편,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스크 간 연계성과 복합적인 성격을 숙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다양한 경제적, 지정학적, 환경적, 사회적, 기술적 요인들이 개별적 또는 복합적으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글로벌 통상 패러다임 변화'가 가장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ICT 및 소재 업종에서는 경기 부진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기계 업종에서는 환율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대립이 주요 리스크로 꼽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리스크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중심 리스크와 연관 리스크를 복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 리스크 중에서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과 정책 대응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원복 부연구위원은 "정책 성공의 여부는 예산뿐만 아니라 효율성에도 달려있다"며 "예산 투입의 생산성이 저조하다면 제도상의 비효율을 따져보고 재설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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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KIET)이 강조한 중심 리스크와 연관 리스크를 복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한국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높다는데, 어떤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한국 경제의 다양한 위기에는 어떤 경제적, 지정학적, 환경적, 사회적, 기술적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는가?
한국경제 대외리스크
3.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 한국 증시 부응 전략
한국 증시와 관련된 정책들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공매도 금지와 주식 양도차익 과세 기준 완화 등의 대책이 발표되었고, 내년에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상속세 기준 완화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이 사회적 의제로 떠오른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 등락에 노출된 국민 수가 증가하고, 한국 증시의 성과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의 성과는 미국 S&P500지수,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비교하여도 미치지 못하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400만명에 이르는 주식투자자들에게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지만, 정치가 국민의 이해관계에 부응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PBR이 1배를 밑도는 종목들의 주가 부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적으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슈들은 주주들의 힘을 필요로 하며, 주주행동주의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관계지향적 사회로, 주주행동주의가 활성화되기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주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한 변화가 필요하다.
INSIGHT
•주주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한 변화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주주행동주의가 왜 한국과 일본에서 활성화되기 어려운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어떻게 주가 부양을 목표로 하는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 본 내용은 트렌드M 리포트 2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