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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트렌드 키워드 #1] HOME GROUND_나만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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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조회수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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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 사는 세대 | 주거 혁신을 위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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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주택건설촉진법이 제정된 이후로 '전용 85㎡'가 국민주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왜 '85㎡'가 국민주택의 기준이 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다. 1인당 주거 공간을 5평으로 가정하고, 5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면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혼자 사는 세대가 증가하면서 1~2인 가구용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인 가구용 주택 공급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1~2인 가구의 생활 패턴에 맞는 커뮤니티 시설과 노후 주택의 대형 평형을 소형으로 공급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국민주택의 면적도 1~2인 가구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다.



2. 이케아 설문조사 | 혼자 보내는 시간, 최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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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전 세계 38개국, 3만 742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집에서 홀로 지내는 시간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의 긍정 답변은 43%로 응답국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함께 사는 사람들과 웃는 것이 집에서의 생활에 즐거움을 준다'는 항목에 대한 긍정 비율은 14%로 절반에 불과했다. 또한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속감을 느낀다'는 항목에 대한 응답자는 9%에 그쳤다. 두 항목 모두 응답국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한국인들은 가족과 함께 잠들기보다 혼자 잠드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집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는 한국인은 43%에 그쳐 조사 대상 국가 중 두 번째로 낮았다. 이케아코리아는 "한국인들은 집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함께하기'보다는 재충전과 성찰을 위한 개인적인 공간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받고 싶어 하는 성향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3. 홈마카세 | 소비 위축 속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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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레스토랑을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에서 '홈마카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네이버쇼핑에서 '홈마카세' 검색량이 69.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물가로 인해 연말을 맞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홈마카세는 고급 식당에서 제공되는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식당이나 도매 업장과 제휴를 맺고 있는 업체들이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반면,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고가의 레스토랑과 오마카세 가게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몇몇은 폐업을 결정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가의 레스토랑 '모수' 또한 폐업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 침체와 자금난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4. 국민 여가 활동 조사 | ‘여가 활동 1위’ TV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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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민 여가 활동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88가지의 여가 활동 중 TV 시청이 60.8%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했다. 또한, 산책 및 걷기, 모바일 콘텐츠 및 OTT 시청, 잡담 및 통화하기, 쇼핑 및 외식, 인터넷 검색 및 영상 편집 등이 순위에 올랐다. 특히, 산책 및 걷기, TV 시청, 쇼핑 및 외식, 모바일 콘텐츠 및 OTT 시청이 가장 만족스러운 여가 활동으로 꼽혔다. 이러한 결과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외부 여가 활동을 즐길 여유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의 월평균 여가시간은 평일에는 3.6시간, 휴일에는 5.5시간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나, 월평균 여가비용은 20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2만5000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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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TREND.M 트렌드 리포트 1월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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